스타들의 스타, 더 킬러스(The Killers)
비틀즈의 전 멤버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라디오헤드(Radiohead)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현대 밴드라고 극찬한 바로 그 밴드! 파격적이고 실험적이기로 유명한 팝의 여왕 레이디 가가가 자신의 노래 가사 속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할 만큼 강한 팬심을 보이는 바로 그 밴드! 거물급 스타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은 매력적인 밴드, 더 킬러스(The Killers)의 무대를 온몸으로 경험해보실 차례입니다. 이들이 구사하는 허트랜드 록과 신스팝이 절묘하게 섞인 고유의 음악 스타일은 ‘로큰롤의 미래’라 불리며 2016년 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까지 수여받은 살아있는 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의 음악과 닮아있다는 평을 받기도 하죠. 현재 메이저 음악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일렉트로닉 장르의 음악들과 비교했을때 더욱 색다른 사운드로 자신들만의 장르를 꿋꿋이 이어가는 진정성이 이들을 스타들의 스타가 될 수 있도록 만든 비밀입니다! 이제 이들을 여러분의 스타로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글로벌 티켓 허브 스텁허브에서 더 킬러스(The Killers) 라이브 공연을 검색하시고, 쉽고 간편하게 더 킬러스(The Killers) 티켓을 예매하세요!
더 킬러스(The Killers)의 이례적인 행보
더 킬러스(The Killers)는 미국에서 탄생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동시대에 데뷔한 밴드 킹스 오브 리온과는 달리 자국보다는 영국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현재의 자리에 오르게 된 이례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3년 뉴질랜드 출신 DJ Zane Lowe가 진행하는 영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Mr. Brightside’가 공개된 것을 기점으로, 이들은 영국에서의 행보를 이어가기 시작했는데요. 영국으로 건너가는 비행기는 난기류에 휩쓸리고, 앨범 녹음 작업 중엔 지진이 나고, 심지어 앨범을 한번 갈아엎기까지 하며 수많은 사건 사고 끝에 발매된 데뷔앨범 ‘Hot Fuss’는 액땜을 했다는 듯이 이들을 단숨에 스타덤의 자리에 올려놓았습니다! 데뷔하자마자 앨범 판매 700만장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영국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기까지!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들의 활약에 한때 냉랭했던 미국 시장 역시 크게 화답했는데요. 이들의 센세이셔널한 사운드는 뉴욕 유명 신문사로부터 만점이라는 극찬을 쏟아내게 했으며, 미국의 대표 음악 잡지 중 하나는 이들의 데뷔 앨범을 ‘2000년대 최고의 앨범 100선' 중 하나로 꼽기도 했습니다. 영국을 열광케 하고 미국 시장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이들의 무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더 킬러스(The Killers) 티켓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더 킬러스(The Killers) 공연 일정 확인과 티켓팅 방법은?
더 킬러스(The Killers)는 알고 보면 사실 우리에게 더없이 익숙한 밴드입니다. 2013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12번째 주인공으로 초청되어, 4번째 앨범 ‘Battle Born’ 월드 투어 중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더 킬러스(The Killers)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기 때문이죠. 이들의 음악이 우리에게 친숙한 이유는 한가지가 더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이들의 음악이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데뷔앨범의 메가 히트곡 ‘Mr. Brightside’는 2006년 국내 주요 은행사의 광고 CM송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후에도 수차례 국내 TV 프로그램 및 스포츠 중계 등에서 사용된 바 있습니다. 게다가 3집 앨범인 ‘Day & Age’의 수록곡 ‘Spaceman’은 국내 야구팀 SK 와이번즈 김강민 선수의 응원곡으로 사용되기도 했죠. 한번 들으면 ‘아, 이 노래!’를 외치게 될 만큼 익숙한 멜로디의 주인공 더 킬러스(The Killers)를 만날 준비가 되셨다면, 지금 바로 글로벌 티켓 마켓플레이스 스텁허브를 방문하세요. 더 킬러스(The Killers) 티켓을 검색하기만 하면, 세계 각 곳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공연 티켓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매진된 티켓까지 양도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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