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센세이션 한 축제 센세이션 코리아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한국을 찾아와 말 그대로 센세이션 함을 선보이며 많은 한국 팬들을 열광하게 했던 그 축제가 다시 찾아옵니다. 이번에는 더 커진 규모로 국내 최대의 돔구장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집니다. 신발과 액세서리를 제외한 모든 의상의 컬러가 반드시 흰색이어야만 입장이 가능한 독특한 컨셉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색 페스티벌을 함께하세요. 2000년 암스테르담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35개국 42개 이상의 도시에서 펼쳐진 바 있는 전무후무한 최대의 댄스 축제, 내놓으라 하는 유명 DJ들이 흥을 돋워주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콘셉트로 인생에서 딱 하루 정말 특별할 경험이 될 센세이션 코리아는 스텁허브와 함께라면 빠르고 안전하게 티켓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국내 공연뿐만 아니라 브라질, 체코, 태국 등지에서 예정되어 있는 센세이션 축제까지 국경의 제한 없이 세계의 다양한 공연을 만나보세요. 볼거리 풍부한 퍼포먼스가 가득하고 환상적인 무대장치 및 구성으로 매해 더욱 풍성해지고 있는 축제를 통해 늘 꿈만 꾸었던 일상탈출을 하고 초여름의 아름다운 주말을 꽉 채우세요.
센세이션 코리아 라인업은?
센세이션 코리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드레스 코드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흰색 의상을 착용해야만 입장이 허용될 정도로 까다롭지만 재미있는 규정은 이 축제의 설립자인 덩컨 스투터하임이 죽은 동생을 기리기 위해 흰옷을 입기 시작했다는 것에서 유래합니다. 흰옷을 입고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이 울려 퍼지는 음악에 몸을 맡겨 춤을 추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매해 화려한 라인업을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미스터화이트(Mr. White), 하우스 음악의 거장 초콜릿 퓨마(Chocolate Puma), 네덜란드 출신의 유명 DJ 서너리 제임스&라이언 마르시아노(Sunnery James & Ryan Marciano), 클럽 음악의 거장 더티 사우스(Dirty South), EDM DJ 데닉(Dannic), UMF 등을 통해 이미 내한한 바 있는 대쉬 베를린(Dash Berlin) 등 현존하는 DJ 중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공연을 더욱 뜨겁게 달군 바 있습니다.
국내외 센세이션 페스티벌을 포함, 뮤직 페스티벌 일정 확인 및 티켓팅은?
화려한 라인업과 꽉 찬 부대행사로 콘서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페스티벌. EDM, 하우스, 테크노, 락 등 다양한 종류의 페스티벌이 연이어 펼쳐지고 있는 지금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페스티벌은 어떤 것인가요? 다른 사람의 눈치는 보지 말고 음악에 몸을 맡겨 내면에 잠자고 있던 나를 만날 수 있고 억눌려왔던 감정을 깨버리는 일상탈출을 할 수 있는 시간, 같은 목적으로 공연장을 찾은 다른 사람들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고 교감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이색 축제 센세이션을 놓치지 마세요. 1년에 단 한번, 아니 지금이 아니면 다시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기에 반드시 참여해야만 하는 공연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양질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스타디움, 서울 재즈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울트라 코리아 등 다양한 국내 행사를 비롯, 여행 중간에 만나는 색다른 경험, 인생에 단 한 번뿐일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국외 다양한 페스티벌을 함께하세요. 취향에 맞게 페스티벌 일정을 확인하고 매진 걱정 없이 안전하게 티켓팅과 양도를 할 수 있는 이곳은 스텁허브 입니다. 지금 바로 뮤직 페스티벌 티켓팅으로 당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꿔보세요.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