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Arizona Diamondbacks) 티켓 예매 및 판매는 스텁허브에서!
지난 시즌 거침없는 투자에도 불구하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가을야구 무대 진출에 아쉽게 실패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포스트시즌을 향한 애리조나 선수들의 열정은 애리조나 사막의 더위보다도 뜨겁습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시를 연고로 하고 있는 다이아몬드백스는 2000년대 초반 김병현 선수의 활약한 팀으로 여전히 많은 한국 야구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 사막보다 핫한 애리조나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싶으시다면 스텁허브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티켓 예매 및 양도를 진행하세요! 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 체이스 필드에서 펼쳐지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는 여러분들을 충분히 매료시킬겁니다.
BK 김병현의 추억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LA다저스와 함께 한국 메이저리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팀입니다. LA 다저스에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있었다면, 애리조나에는 ‘BK’ 김병현이 있었습니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는 보기 힘든 언더스로 자세로 던지는 150km의 묵직한 직구와 슬라이더로 애리조나에서 특급 마무리로 활약했습니다. 2001년에는 애리조나가 창단 첫 월드 시리즈 우승을 기록하는 데 공을 세우며 코리안 메이저리거로는 최초로 팀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함께한 선수가 됐습니다. 김병현의 전성기 추억이 담겨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한국 야구팬들의 진한 향수가 있는 체이스 필드와 다이아몬드백스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고 싶다면 다이아몬드백스 직관 티켓팅을 놓치지 마세요!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열망! 애리조나에 포기란 없다!
1998년 창단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3년 만에 메이저리그 최정상에 올랐지만 2002년, 2007년, 2011년 디비전 시리즈 진출 말고는 가을야구와의 인연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2016년 시즌을 대비해 FA 대어들을 대거 영입하며 시즌 전 많은 팬들을 기대를 사기도 했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이어지며 깊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Arizona Diamondbacks는 다시 한번 포스트시즌 진출의 열망을 이루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A 다저스 시절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최고의 원투 펀치로 활약했던 잭 그레인키는 2016년 시즌 부진을 뒤로하고 이제는 다이아몬드백스가 기대했던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 공격의 핵심 폴 골드슈미트와 함께 공격을 이끌 리드오프 A.J. 폴락 역시 2016년의 부상을 훌훌 털고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들과 함께 2016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야스마니 토마스는 팬들을 위해 언제든지 담장 밖으로 타구를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방울뱀 군단의 활약을 감상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스텁허브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Arizona Diamondbacks) 티켓 구매를 시작하세요! 홈경기뿐 아니라 원정경기까지 다이아몬드백스의 정규 시즌 전 경기의 티켓 예매와 양도 거래, 판매 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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