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최고의 팀을 가리는 남미축구선수권대회 2020 코파 아메리카
축구 월드컵 보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남미 월드컵! 2020년 아르헨티나에서 47번째 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인 Copa América. 평균 4년마다 열리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그보다 조금 더 짧게 혹은 길게 텀을 두기도 해 자주 볼 수 있는 경기가 아닌 중남미 최고의 축구 축제 남미 축구 선수권대회를 직관하세요! 2020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남미축구선수권대회의 주인공으로 누가 탄생될지 궁금하다면, 유독 더 뜨겁게 응원하는 중남미의 축구팬들의 열정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면, 세계 최고의 선수진이 펼치는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를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우루과이가 15회 우승으로 가장 많은 타이틀을 가져갔지만 그 뒤를 14회 우승으로 아르헨티나가 바짝 쫓고 있는 등 절대 강자가 없기에 더욱 흥미진진하고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명불허전의 베테랑 축구 선수들은 물론 아르투르 멜루, 히샬리송 등 떠오르는 유로파 리거들까지 모두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020 브라질 남미축구선수권대회 티켓팅과 양도는 국경의 제한 없이 팬과 팬 사이를 이어주는 스텁허브와 함께라면 매진 걱정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2020 중남미 월드컵 일정을 확인한 뒤 원하는 팀 직관 티켓을 손에 넣으세요! 올해 시즌의 정규 리그가 다 끝나고 난 뒤 2020년 6월 12일 부터 7월 12일 까지 약 3주 동안 우리를 짜릿한 중남미 축구의 매력 속으로 초대할 이번 경기를 놓치지 마세요.
2020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출전국
남미축구선수권대회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등 10개의 고정된 팀에 매 경기 2팀의 초청국을 두고 총 12개의 팀이 경기를 치르는 방식입니다. 지난 2019년 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는 일본과 카타르가 초청되었으며 브라질 곳곳의 아름다운 7개의 도시에서 나누어 펼쳐졌습니다. 1916년 처음 시작한 대회로 벌써 1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 대회는 4개국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이 펼쳐지며 그 후 8강전과 4강전 그리고 준결승과 결승전을 통해 우승 팀이 탄생합니다. 이 대회는 지금까지 펠레, 호나우두, 히바우두, 카카, 메시, 호나우지뉴, 수아레스 등 내놓으라 하는 중남미 출신의 천재 축구 선수들이 모두 참가했었으며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이 3강 체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2020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일정 확인 및 티켓팅은?
항상 예측할 수 없는 긴장의 순간들과 결과를 보여주는 남미 최고의 축구 대회 Copa America. 중남미에서는 축구 월드컵보다 더 가치있게 평가받고 더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펼치는 대회. 4년마다 돌아온 중남미 국가 간의 자존심 대결! 항상 축구팬들의 예상을 180도 뒤집는 이변을 일으키며 조별리그 후에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기에 결과가 절대 실력임을 말해주지 않는 대회. 2020년에는 신이 과연 어느 팀에 웃어줄지 그 박진감 넘치고 생생한 응원의 현장을 중남미 현지에서 함께 하세요. 예수상, 이과수 폭포, 마라카낭 경기장, 살바도르에, 코파카바나 해변 등 아름다운 브라질의 관광 포인트와 함께 놓칠 수 없는 경기, 2020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일정을 확인하고 안전하고 빠르게 티켓팅과 양도를 할 수 있는 이곳은 스텁허브 입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역사 속의 명경기를, 그 생생한 열기와 함께 역사의 한 장면으로 기록될 순간을 직관하세요.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