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수비진’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
해골이 그려진 붉은 깃발이 칼에 걸려 휘날리는 무시무시한 로고가 인상적인 팀! 플로리다주 탬파를 연고지로 삼았으며 1976년에 창단해 40년이 넘게 활약해오고 있는 팀! 바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가 펼치는 미식축구 경기를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버커니어스는 63번과 99번과 같은 번호들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 팀이죠. 쿼터백과 러닝백이 미식축구의 꽃이라면 뿌리에 해당하는 미식축구의 수비에 애정이 있는 팬 여러분이라면 한 번쯤 이름은 들어보았을, 한때 리그를 안방처럼 독차지하며 적의 공격을 막아내었던 리 로이 셀먼과 워렌 셉이 버커니어스의 수비를 책임졌던 팀! 강한 수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꽤 강력한 러싱 공격까지 갖춘 이들은 2002년 슈퍼볼까지 들어 올렸죠. 탁월한 쿼터백을 앞세웠던 다른 팀들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말이죠! 쿼터당 15분, 총 4쿼터 60분에 걸쳐 선수들이 공격만이 아니라 수비에도 전력을 다하며 적의 공격을 저지하는 버커니어스는 응원할 가치가 있는 팀입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매진된 티켓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글로벌 티켓 마켓 플레이스 스텁허브에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 티켓을 만나보세요!
경기장 위의 해적들,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
‘버커니어스’라는 이들의 이름이 해적이라는 단어에서 따왔다는 걸 아시나요? 고래, 말, 호랑이 등 동물부터 시작해 심지어는 해적과 반대되는 성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때로는 대립하기도 하는 럭비 프로팀들의 이름과 로고들은 여러모로 흥미롭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붉은 해적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의 역사에서 사람들이 기억하는 최고의 해적은 누구일까요? 저마다 내심 응원했던 선수들이 있겠지만, 버커니어스의 팬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던 슈퍼스타는 55번 영구 결번이었던 데릭 브룩스일 겁니다! 쿼터백과 패싱에 비해 더 강력한 러싱과 수비력으로 2000년대 리그의 최고 수비팀 중 하나로 버커니어스가 자리매김하게 만들어 준 일등공신! 라인배커 버커니어스는 수비진의 중심에 서서 관객에게 화려한 공격만이 아닌 수비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음을 알리고, 무엇보다 그들이 경기장에 올 이유를 만들어주었죠. 순위와 상관없이 2000년대 초 리그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버커니어스는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는 어떤 선수들이 양손을 칼로, 양발을 전투화로 삼아 바다 위의 해적처럼 경기장을 누비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 티켓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 티켓팅은 어디에서?
더 부유해진 재정적 지원에서 전력을 보강했던 헤드코치 존 그루덴, 드래프트 전체 1번 픽으로 선택한 쿼터백 제이미스 윈스턴, 드래프트 6-7라운드에 보통 지명하는 평범한 키커와는 달리 기록에 남을 정도로 득점 성공률이 높아 2라운드에 데려왔던 키커 로베르트 아과요까지! 2000년에 들어서자마자 전성기를 맞으며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에 자신들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던 팀! 매력적인 코치와 선수들과 함께했던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가 뉴올리언스 세인츠, 애틀랜타 팰컨스, 캐롤라이나 팬서스와 함께 남부 지구에서 펼치는 이 치열한 싸움에는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화면 중계로는 채 다 전해지지 못하는 역동적인 분위기는 바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티켓 구매는 물론 양도, 판매까지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스텁허브에서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홈 경기와 미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어웨이 경기까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 경기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스텁허브에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 티켓 구매를 통해 플로리다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 미식축구의 정수를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s) 직관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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