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지구력 스포츠, 2021 게임: 트라이애슬론
수영,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펼치는 지구력 스포츠 트라이애슬론을 4년마다 찾아오는 하계 세계 스포츠 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2000년 시드니 대회에 최초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트라이애슬론은 성별에 따라 진행이 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기존의 지구력 스포츠에 더욱 빠른 페이스로 진행이 되는 혼성 경주 또한 추가되어 더욱 신선한 경기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바로 4명의 선수(여자 2명과 남자 2명)가 팀을 이루어 각각 300m 수영, 8km 사이클, 2km 달리기를 여자-남자-여자-남자 순으로 릴레이 하며 진행됩니다.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예선전이 따로 없으며 단 한 번의 경기에서 모든 선수가 매스 스타트로 펼치는 만큼 더욱 박진감 넘치는 2021 게임: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뜨거운 열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에서 수많은 팬과 함께 직관하고 응원하고 싶지 않으시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멀리 떨어진 팬과 팬 사이도 쉽게 연결해주는 글로벌 티켓 마켓 플랫폼 스텁허브에서 2021 게임: 트라이애슬론 티켓을 확인 및 구매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트라이애슬론 경기의 짜릿함을 직접 확인하세요!
트라이애슬론 강국과 경기 진행 방식
트라이애슬론 경기는 수영, 사이클, 달리기 순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주로 20분 이내에 수영 코스를 완주한 이후 트랜지션 존에서 사이클로 갈아타 경기 중 가장 긴 사이클 코스를 빠르면 1시간 내외로 마치고, 마지막 10km 달리기를 완주합니다.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철인 3종은 각각 3.9km 수영, 180km 사이클, 42.195km 마라톤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에 반해, 대회의 정식 트라이애슬론 경기는 그보다는 훨씬 짧은 1.5km 수영, 40km 사이클, 10km 달리기로 진행이 됩니다. 그만큼 멀티 지구력 스포츠의 면모에 짧은 경기에서 오는 박진감까지 더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 바로 트라이애슬론입니다. 역대 대회에서 영국, 스위스, 호주 등이 강세를 보여 왔는데요, 한국에서는 2012년 런던 대회 허민호 선수가 최초로 출전권을 얻어 완주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선수가 최근 수년간 국제 및 아시아권 대회에서 메달을 얻어내며 점점 국제적인 실력으로 발전하고 있이죠. 이번 2021 게임: 트라이애슬론 티켓을 손에 넣고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응원하세요!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니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2021 게임: 트라이애슬론 경기 일정 확인과 티켓팅은 어디서?
지난 2018년 겨울 평창 대회에 이어 도쿄로 찾아오는 이번 하계 세계 스포츠 축제에서 경기 직관을 하고 싶으시나요? 그렇다면 지구력, 정신력과 전략이 모두 적용되는 2021 게임: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 대회에 최초로 채택된 2021 게임: 스포츠 클라이밍, 도쿄 인근 바다에서 펼쳐지는 2021 게임: 서핑,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처음으로 복귀하는 2021 게임: 야구 등 수많은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는 이번 도쿄 대회에서 새로운 감동을 줄 트라이애슬론 경기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최적화된 티켓 확인 및 구매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티켓팅을 도와주는 글로벌 티켓 마켓 플랫폼 스텁허브에서 2021 게임: 트라이애슬론 티켓과 여러분의 일정에 맞는 경기를 확인해보세요. 이곳 스텁허브에서는 인기가 많아 이미 매진된 티켓도 손쉽게 사고팔 수 있으니 더는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더 늦기 전에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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