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스텝 대표 헤드라이너 모드스텝(Modestep)
싱글앨범 ‘feel good’을 발표 즉시 영국 싱글차트 38위, 댄스차트 5위까지 올린 기록의 밴드. 강렬한 덥스텝과 부드러우면서 소울풀한 보컬을 매혹적으로 섞어 낸 창조적인 조합으로 중독성 있는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는 밴드. 전 세계의 EDM팬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유명한 EDM페스티벌이라면 라인업 리스트에 결코 이름이 빠지지 않는 대표 일렉트로닉 록밴드 중 하나가 바로 모드스텝(Modestep)입니다. 지금 바로 모드스텝(Modestep) 티켓 구매를 통해 그간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해소하세요. 글로벌 티켓 마켓플레이스 스텁허브에서는 락과 EDM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이들의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모드스텝(Modestep) 티켓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여름 더위를 무색하게 만드는 청량감 있는 음악들
보컬 조시 프렌드(Josh Friend), DJ 토니 프렌드(Tony Friend), 기타리스트 닉 상(Nick Tsang), 드러머 매튜 커티스(Matthew Curtis)로 구성된 4인조 밴드, Modestep은 2010년 영국 런던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일렉트로닉의 하위 장르인 덥스텝(Dupstep)에서는 이제 언급을 빼놓을 수 없는 세계 정상급 밴드로 자리매김해 댄스뮤직을 좀 듣는다 자부하는 한국의 팬들의 귀에도 익숙한 곡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국(UK) 댄스 차트에서 5위에 올랐던 '필 굿'(Feel Good)’을 비롯해 '선라이트'(Sunlight), Popeska 피쳐링의 ‘어나더 데이'(Another Day), ‘리빙 포더 위켄드’(Living for the Weekend) 등은 후덥지근한 여름이 되면 특히나 생각나게 만드는 음악들입니다. 그 중 2011년 8월에 릴리즈된 선라이트의 뮤직비디오는 성인인증을 거쳐야함에도 불구하고 Youtube에 업로드된 후 4일 만에 100만뷰를 기록하였고 2018년 상반기에는 3000만뷰를 돌파하면서 큰 주목을 받는 그룹임을 입증했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2018년 6월에는 국내 최대 DJ 페스티벌을 통해서 처음으로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난 이들은, 헤드라이너로서 무더위를 한방에 날리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알엘 그라임(RL Grime), 스티브 안젤로(Steve Angello), 갈란티스(Galantis) 등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과 더불어 해당 페스티벌에 역대 최대급의 관객수를 동원하는데 성공한 모드스텝(Modestep)은 이제 한국의 파티 피플들에게도 크게 사랑받고 있어, 앞으로 한국팬들과 어떤 스킨십을 만들어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모드스텝의 콘서트 티켓팅은?
덥스텝이라는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모드스텝을 부담없이 즐겨 들을 수 있는 건 이들의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인 보컬, 밴드, 파워풀한 덥스텝 DJ, 하나하나를 따로 떼어놓고 감상해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그 수준이 훌륭하며, 이에 팝적인 멜로디 라인을 버무려 완벽한 발란스의 개성과 대중성을 확보한 음악을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이런 발란스를 갖출 수 있었던 것은 보컬인 Josh와 DJ인 Tony 형제 라인을 기반으로 한 오랜 활동을 통해 음악의 유기적 진화를 거듭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Feel Good’이 수록된 앨범 ‘Evolution Theory’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Feel Good’에 이어 다음 으로 발매한 앨범 ‘Sunlight’도 각종 차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들의 성장세를 보면 승승장구라는 말이 절로 떠오를 정도입니다. 춤에 자신 없는 사람도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몸을 맡기게 만드는 이들의 음악에 취하려면 스텁허브의 모드스텝(Modestep) 티켓 예매를 통해 내한 공연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파티까지도 놓치는 일 없이 모두 안전하게 구매, 판매, 양도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드스텝(Modestep)의 대표곡 ‘Feel Good’의 가사처럼 그들의 무대를 통해서 기분 좋은 시간을 가지세요!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이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더 가까운 곳에서 순간을 즐길 줄 아는 열성팬들과 함께 멋진 춤판을 벌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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