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쓴 DJ, Nicky Romero(니키 로메로)
EDM의 본가 네델란드 출신! 유튜브에서 1억 뷰를 기록한 DJ! 바로 가이 포크스 가면을 트레이드마크로 내세우는 Nicky Romero(니키 로메로)입니다. 오랜 무명 생활을 겪으며 실력을 다진 그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헤드리딩 DJ의 자리에 당당히 올라섰습니다. 그는 Toulouse를 기록적으로 히트시키며 유투브 1억 뷰, 그리고 DJ MAG의 Top 100 첫 등극에서 17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가 기록한 DJ MAG 첫 등극 기록은 Deadmau5, Skrillex와 더불어 가장 높은 기록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단단하게 다져진 실력을 가진 그가 내뿜는 에너지와 바이브를 함께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글로벌 티켓 마켓플레이스 스텁허브에서는 Nicky Romero(니키 로메로) 티켓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음악 팬들과 함께 그의 음악에 맞춰 춤추고 신나게 뛰는 경험은 지루한 사무실에서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리는 일상의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1억 명의 사람들을 열광시킨 Nicky Romero(니키 로메로)의 음악들
Nicky Romero(니키 로메로)는 드럼을 배우다가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인 19살에 조용히 데뷔했습니다. 그는 데뷔 초기부터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며 Bingo Players, Hardwell, Steve Angello, 그리고 Sander Van Doorn의 레이블까지, 거치지 않은 레이블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곳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My Friend라는 곡으로 Beatport댄스 차트 1위를 달성하는 등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그 실력에 대한 인정을 대중적 인기로 전환시키는 것은 단 한 곡의 음악이면 충분했습니다. 유투브 1억 뷰를 달성해서 그를 스타 DJ의 반열에 올려놓은 Toulouse는 화려하고 강렬한 저음의 후크 멜로디와 고음의 신스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전 세계의 음악 팬들에게 음악의 흥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각인시켰습니다. 다양한 사운드를 다채롭게 활용하는 Nicky Romeo는 팝 보컬리스트와 함께 작업하기도 했는데요, Like Home은 팝의 느낌을 살린 감성적인 도입부와 EDM다운 확실한 멜로디와 비트를 함께 가지고 있고, Let me feel은 남성 보컬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베이스부터 트레블까지 꽉 찬 감성적 멜로디로, EDM=댄스곡이라는 공식을 깨 버렸습니다. Champion Sound 역시 그가 가진 다채롭고 새로운 에너지를 가득 담아낸 곡인데요, 피아노 멜로디와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를 오가며 쉴새없이 휘몰아치는 댄스 EDM그 자체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있는 Nicky Romero(니키 로메로)의 음악을 함께 느껴보세요!
니키 로메로의 공연 일정은?
감미로운 보이스와 신나는 댄스를 오가는 Nicky Romero의 다채로운 음악을 직접 느껴보고싶으신가요? 전 세계 음악 팬들과 함께 신나는 비트와 멜로디에 맞춰 춤을 추는 행복한 경험을 하길 원하시나요?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EDM의 새로운 세계에 빠져 흘러가는 사운드에 여러분의 몸을 맡겨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글로벌 티켓 마켓플레이스 스텁허브에서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Nicky Romero(니키 로메로) 티켓을 검색하세요. 이제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티스트가 한국에 방문하기를 기다리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혹시 기다렸던 공연 티켓이 매진되었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스텁허브에서는 이미 매진된 Nicky Romero(니키 로메로) 티켓이라도 안전하게 양도하거나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일렉트로닉과 팝 보컬, 그리고 신나는 댄스곡을 오가는 다이나믹한 사운드! EDM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그의 음악은 가슴 속에 묻어 둔 모든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친구, 연인과 함께 꼭꼭 숨겨두었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잊지 못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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